*堀內孝雄

竹とんぼ / 堀內孝雄

淸風산 2009. 1. 7. 17:59

 

 

 竹とんぼ 

作詞: 荒木とよひさ 作曲: 堀內孝雄  唄: 堀內孝雄   韓譯: 화산


(台詞) 

今は 我慢しよう 俺たち 一緖に               지금은 참자구 우린 같이서

夢を飛ばしてきた 竹とんぼじゃないか     꿈을 날리며온 도르래가 아닌가


1. 砂を 嚙むような こんな人の世に      모래를 씹는 것 같은 이런 세상에서

誰かひとりでも 信じ合えるなら  누군가 한사람이라도 서로 믿을수 있다면

夢がささくれて 人生に迷ったら        꿈이 잘게 부서져 인생을 헤매이면

酒で ぬくもりを わかち 合えばいい            술로 온기를 서로 나누면 돼

淚よお前に 負けた譯じゃない               눈물이여 너에 진 까닭은 아니야

背中が 少し 淋しい だけさ                              등이 좀 쓸쓸한 따름이야

なんにも なかった 昔のように                     아무것도 없었던 옛날같이

もう一度 あの日へ 飛ばせ 竹とんぼ          또 한번 그날로 날려라 도르래


(台詞) 

浮いたり沈んだり 泣いたり笑ったり  떴다가 가라앉았다가 울다가 웃다가

(ハハツ ) 面白いよな 人生って…                          재미있다고  인생이란… 


2. もしも 次の世に 生れ變わっても         만일 다음 세상에 다시 태어나도

そうさ生き方を 恥じることはない  그래 사는 방식을 부끄러워할 건 없어

男泣きしても なぐり合いしても       사나이울음을 울건 서로 치고 박건

胸の痛みなら わかり あえたから   마음의 아픔은 서로 나눠가졌었으니까

時代よお前に 負けた 譯じゃない            시대여 너에게 진 까닭이 아냐

心が 少し 切ない だけさ                            마음이 좀 안타까울 뿐이야

夕やけ 裸足で 追いかけていた                 저녁노을 맨발로 뒤쫓았던

もう 一度あの日へ 飛ばせ 竹とんぼ      다시 한번 그날로 날려라 도르래


淚よお前に 負けた 譯じゃない            눈물아 너에게 진 까닭이 아냐

背中が 少し 淋しい だけさ                            등이 좀 쓸쓸한 뿐이야

なんにも なかった 昔のように                  아무것도 없었던 옛날같이

 もう一度 あの日へ 飛ばせ 竹とんぼ       또 한번 그날로 날려라 도르래 

 

もう一度 あの日へ 飛ばせ 竹とんぼ       또 한번 그날로 날려라 도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