竹とんぼ / 堀內孝雄
竹とんぼ
作詞: 荒木とよひさ 作曲: 堀內孝雄 唄: 堀內孝雄 韓譯: 화산
(台詞)
今は 我慢しよう 俺たち 一緖に 지금은 참자구 우린 같이서
夢を飛ばしてきた 竹とんぼじゃないか 꿈을 날리며온 도르래가 아닌가
1. 砂を 嚙むような こんな人の世に 모래를 씹는 것 같은 이런 세상에서
誰かひとりでも 信じ合えるなら 누군가 한사람이라도 서로 믿을수 있다면
夢がささくれて 人生に迷ったら 꿈이 잘게 부서져 인생을 헤매이면
酒で ぬくもりを わかち 合えばいい 술로 온기를 서로 나누면 돼
淚よお前に 負けた譯じゃない 눈물이여 너에 진 까닭은 아니야
背中が 少し 淋しい だけさ 등이 좀 쓸쓸한 따름이야
なんにも なかった 昔のように 아무것도 없었던 옛날같이
もう一度 あの日へ 飛ばせ 竹とんぼ 또 한번 그날로 날려라 도르래
(台詞)
浮いたり沈んだり 泣いたり笑ったり 떴다가 가라앉았다가 울다가 웃다가
(ハハツ ) 面白いよな 人生って… 재미있다고 인생이란…
2. もしも 次の世に 生れ變わっても 만일 다음 세상에 다시 태어나도
そうさ生き方を 恥じることはない 그래 사는 방식을 부끄러워할 건 없어
男泣きしても なぐり合いしても 사나이울음을 울건 서로 치고 박건
胸の痛みなら わかり あえたから 마음의 아픔은 서로 나눠가졌었으니까
時代よお前に 負けた 譯じゃない 시대여 너에게 진 까닭이 아냐
心が 少し 切ない だけさ 마음이 좀 안타까울 뿐이야
夕やけ 裸足で 追いかけていた 저녁노을 맨발로 뒤쫓았던
もう 一度あの日へ 飛ばせ 竹とんぼ 다시 한번 그날로 날려라 도르래
淚よお前に 負けた 譯じゃない 눈물아 너에게 진 까닭이 아냐
背中が 少し 淋しい だけさ 등이 좀 쓸쓸한 뿐이야
なんにも なかった 昔のように 아무것도 없었던 옛날같이
もう一度 あの日へ 飛ばせ 竹とんぼ 또 한번 그날로 날려라 도르래
もう一度 あの日へ 飛ばせ 竹とんぼ 또 한번 그날로 날려라 도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