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女が 死ぬほど つらいのは 여자가 죽고싶도록 괴로운 것은 愛しながらも 別れる 恋よ 사랑하면서도 헤어져야 하는사랑 一緖に 居たい それだけの 함께 있고 싶은 단지 그 뿐인 願いを 世間が 許さない 소망을 세상이 허락하지 않아 逢いたい 觸れたい 抱かれたい 보고싶어 만지고싶어 안기고싶어요 あなたへ 流れる 哀の河 당신에 흘러가는 슬픔의 강
2、 氣强く 生きてた はずなのに 마음 굳게 살아가고 있을 터인데 恋が 寂しさ 敎えていった 사랑이 쓸쓸함만 안겨주고 갔어요 あなたの 名前 呼ぶ鳥を 당신 이름 부르는 새를 窓から 逃がした 夜明け前 창문에서 놓아준 새벽 녘 逢いたい 觸れたい 抱かれたい 보고싶어 만지고싶어 안기고싶어요 心に あふれる 哀の河 마음속에 넘치는 슬픔의 강
3、 この世の 何處かで 呼び合って 이 세상 어디선가 서로 만나 愛し續ける さだめの 恋よ 사랑이 이어져야하는 운명의 사랑 忘れられない その 胸で 잊을 수가 없어 그 가슴에 むせんだ 淚を ささやきを・・・ 목이 메인 눈물을 속삭임을・・・ 逢いたい 觸れたい 抱かれたい 보고싶어 만지고싶어 안기고싶어요 ひとりで 溺れる 哀の河 나 홀로 빠져드는 슬픔의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