私の歌 實習

哀の河 / 淸風산

淸風산 2008. 3. 12.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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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いずれは あなたと一緒に silver-two・・・


哀の河
作詞:かず翼      作曲:四方章人        原歌:森進一

1、
女が 死ぬほど  つらいのは       여자가 죽고싶도록  괴로운 것은
愛しながらも 別れる 恋よ        사랑하면서도  헤어져야 하는사랑
一緖に  居たい それだけの         함께 있고  싶은    단지 그 뿐인
願いを 世間が   許さない      소망을   세상이     허락하지 않아
逢いたい 觸れたい 抱かれたい 보고싶어  만지고싶어  안기고싶어요
あなたへ 流れる  哀の河            당신에 흘러가는    슬픔의 강

2、
氣强く  生きてた はずなのに     마음 굳게 살아가고  있을  터인데
恋が 寂しさ  敎えていった         사랑이 쓸쓸함만 안겨주고 갔어요
あなたの 名前 呼ぶ鳥を                당신 이름       부르는 새를
窓から 逃がした  夜明け前         창문에서 놓아준       새벽 녘
逢いたい 觸れたい 抱かれたい   보고싶어 만지고싶어 안기고싶어요
心に あふれる     哀の河           마음속에 넘치는    슬픔의 강
 
3、
この世の 何處かで 呼び合って       이 세상 어디선가    서로 만나
愛し續ける  さだめの 恋よ     사랑이 이어져야하는  운명의 사랑
忘れられない  その 胸で           잊을 수가 없어     그 가슴에
むせんだ 淚を    ささやきを・・・  목이 메인 눈물을     속삭임을・・・
逢いたい 觸れたい 抱かれたい  보고싶어 만지고싶어 안기고싶어요
ひとりで 溺れる 哀の河               나 홀로 빠져드는    슬픔의 강

 
  ◀ 이 곡을 가장 사랑하고 싶은 분에게 바치고 싶습니다~▶ 



"@바라기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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