名もない花に乾杯を
作詞:城岡れい 作曲:弦哲也 歌手:山本譲二 번역 : 화산
1.
おまえの涙が 雨になり 그대의 눈물이 비가되어
俺の行く手に 降りかかる 나의 가는 길에 떨어지네
別れも言えずに 捨ててきた 작별의 말도 못하고 버리고 온
やすらぎやれぬ その女(ひと)を 평온함 주지못하는 그 여인을
ひとり旅路で 想い酒 혼자 여로에서 추억하는 술
名もない花に 乾杯を 이름도 없는 꽃에 건배를
2.
波間にかすかな 船灯り 파도사이 아득한 배의등불
あれはおまえの 命火か 저것은 그대의 생명불인가
お酒の相手で 生きるしか 술상대로서 사는 수밖엔
取り得もないと 微笑んで 쓸모도 없다고 미소짓고
摘んだあの日の 野辺の花 따던 그날의 들판에 핀 꽃
名もない花に 乾杯を 이름도 없는 꽃에 건배를
3.
ちぎれた未練の 糸の先 끊어진 미련의 실의 끝
たぐり寄せれば 過去ばかり 당겨 들이면 과거뿐일세
海辺の日暮れに カモメ鳴き 해변의 해거름에 갈매기 울고
都会の風に 泣く人よ 도회의 바람에 우는 사람아
せめて祈るよ 幸せを 그나마 빌어요 행복을
名もない花に 乾杯を 이름도 없는 꽃에 건배를
名もない花に乾杯を / カラオケ
'*山本讓二' 카테고리의 다른 글
奧入瀨 / 山本讓二 (0) | 2009.07.02 |
---|---|
風鈴 / 山本讓二 (0) | 2009.06.05 |
俺たちの春 / 山本讓二 (0) | 2009.04.10 |
倖せあげたい / 山本讓二 (0) | 2009.01.20 |
みちのくひとり旅 / 山本譲二 (0) | 2008.1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