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宿情話
作詞:猪又良 作曲:船村徹 唄: ちあきなおみ 번역 : 화산
1. 新宿は 西口の 신쥬꾸의 서쪽 출입구의
間口 五尺の ぼん太の 店が 정면 폭 다섯 자의 본따의 가게가
とうとう つぶれて 泣いてるヒロ子 드디어 망해서 울고 있는 히로꼬
三疊 一間で よかったら 삼첩 한 칸으로 괜찮다면
ついて おいでよ 僕んちに 따라 오렴 우리 집에
2. 東京は 廣いから 도-꾜-는 넓으니까
親も 故鄕も 知らない 人が 부모도 고향도 모르는 사람이
ヒロ子の 他にも いっぱい いるさ 히로꼬 말고도 얼마든지 있다고
泣くのは いいけど 泣いたなら 우는 건 좋지만 울며는
僕の 笑顔か 見え なかろう 나의 웃는 얼굴이 안보이겠지
3. これからは とうなるの 이제부터는 어찌되는 거야
赤い ランプの 最終 電車 빨간 램프의 마지막 전차
しょんぼり 見送る ヒロ子の 淚 맥없이 전송하는 히로꼬의 눈물
風呂敷 づつみを 中に して 보자기에 싼 것을 가운데 두고
つなぐ 手と 手に 霧が 降る 맞잡은 손과 손에 안개 내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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