望郷酒場 / 千 昌夫
作詞: 里村龍一 作曲: 櫻田誠一 唄: 千 昌夫
1.
おやじみたいなヨ - 酒呑みなどに 아버지 처럼 요~ 술꾼따위는
ならぬつもりが なっていた 되지 않으려 했는데 되어버렸어요
醉えば戀しい 牛追い唄が 취하면 그리운 소몰이 노래를
口に出るのさ こんな夜は ハ - ヤイ 흥얼거려요 이런 밤은 하-야이
田舍なれどもサ - エ ~ 시골이긴 해도 에~
南部の國はヨ - 남쪽 지방은 요~
2.
風にちぎれてヨ - のれんの裾を 바람에 찢어져요~ 포렴자락이
汽車がひと泣き 北へ行く 기차가 한 번 울며 북쪽으로 달려요
呼べばせつない あの娘の面影が 부르면 안타까운 그녀의 모습이
酒のむこうに 搖れるのさ ハ - ヤイ 술잔 너머로 흔들려요 하-야이
3.
酒に溺れてヨ - やつれてやせた 술독에 빠져서 초라해지고 야위었어요
故里へ土産の 夢ひとつ 고향에 보낼 선물은 꿈 하나
北はみぞれか しぐれる頃か 북쪽은 진눈깨비일까 늦가을비 무렵일까
やけにおふくろ 氣にかかる ハ - ヤイ 어머니가 몹시 마음에 걸려요 하야이
望郷酒場 / 川中美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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