私の歌 實習

新宿情話

淸風산 2018. 11. 23. 23:52


新宿情話/ 淸風
作詞:猪又 良 作曲:船村 徹 原唱: 細川たかし

1. 新宿は 西口の 신주쿠 역 서쪽 출구의 間口五尺の ぼん太の店が 폭 5척 허름한 본타 선술집이 とうとう つぶれて 泣いてるヒロ子 결국 망해서 울고 있는 히로코 三疊 一間で よかったら 다다미 석 장의 단칸방도 괜찮다면 ついておいでよ ぼくんちに 따라오세요 내 집으로 2. 東京は 廣いから 도쿄는 넓으니까 親も 故郷も 知らない人が 부모도 고향도 모르는 사람들이 ヒロ子の他にも いっぱい いるさ 히로코 외에도 많이 있지요 泣くのは いいけど 泣いたなら 우는 건 괜찮지만 운다면 ぼくの笑顔が 見えなかろ 나의 웃는 모습이 보이지 않잖아요 3. これからは どう なるの 이제부터는 어찌 살 건가요? 赤い ランプの最終電車 빨간 램프의 마지막 전차 しょんぼり 見送る ヒロ子の涙 풀이 죽어 전송하는 히로코의 눈물 風呂しき包を 中に して  보자기에 싼 짐을 가운데 두고 つなぐ 手と手に 霧が降る 마주 잡은 손과 손에 안개가 내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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